노발리스 이야기
노발리스는 이백 년 전 독일의 시인입니다. 그의 소설 『푸른 꽃』의 주인공은 꿈에서 본 푸른 꽃 한 송이를 찾아 먼 길을 떠나고, 끝에 이렇게 묻고 답합니다.
회사의 이름도, 푸른 꽃 문양도, 첫 화면의 흰 비둘기도 이 한 구절에서 왔습니다. 푸른 꽃은 다다를 곳, 흰 비둘기는 아무리 멀리 떠나도 제 집으로 돌아오는 새입니다. 오래 마음에 그려온 한 집을 찾아 돌아가는 길에, 노발리스가 곁에 섭니다.
주식회사 노발리스는 2026년, 서울에서 시작했습니다.
우리는 도대체 어디로 가고 있는가?
언제나, 집으로.Wo gehen wir denn hin? Immer nach Hause.
— 노발리스, 『푸른 꽃』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